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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엘앤에스일렉트로닉스, 전기화재 예방 돕는 '세이프콘' 출시

AI 스마트 팩토리 전문 솔루션 기업인 크레플주식회사와 협력하여 'AI IoT 콘센트'를 공동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보다 고도화된 주거 및 산업 안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엘앤에스일렉트로닉스, 전기화재 예방 돕는 '세이프콘' 출시

기술 기반 기업 엘앤에스일렉트로닉스(L&S Electronics)가 화재 및 안전 사고 방지에 특화된 콘센트 브랜드 'SAFECONN(세이프콘)'을 출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제품 개발은 엘앤에스일렉트로닉스 대표의 20년 건축 제조업 현장 경험에서 비롯됐다. 대표는 오랜 기간 아파트, 주거 시설, 공장 등을 대상으로 거래하며 수십 년간 변화가 없는 콘센트 시장에 주목했다. 특히 매년 되풀이되는 전기 화재 사고에 대한 안타까움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예방책을 제시하고자제품 개발을 시작했다.

세이프콘은 기존의 범용 콘센트와 차별화된 4가지 핵심 특허 기술을 적용해 사고 원인을 원천 차단하는데 집중했다. 주요 기술은 ▲120°C 이상의 온도를 감지할 경우 소화약제를 자동 분사하는 '화재 자동 소화 패치' ▲먼지 쌓임을 방지하고 영유아의 젓가락 삽입 등 감전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 승강판' ▲플러그 삽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접지 손상과 스파크를 방지하는 '테이퍼링 구조' ▲플러그가 제대로 꽂혔는지 확인할 수 있는 '완전결합 알림음('딱' 소리)' 기능으로 합선 위험을 최소화했다.

세이프콘 관계자는 "생활 속 보이지 않는 공간의 안전을 보장하는 것이 브랜드의 핵심 가치"라며, "국내시장 안착을 바탕으로 안전 기술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구축하기 위한 해외 시장 진출도 추진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엘앤에스일렉트로닉스는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차세대 지능형 콘센트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AI 스마트 팩토리 전문 솔루션 기업인 크레플주식회사와 협력하여 'AI IoT 콘센트'를 공동 개발 중이며, 이를 통해 보다 고도화된 주거 및 산업 안전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비지니스코리아 김은진 기자 (pr@business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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