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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엔피, 'HR Tech Leaders Day' 참가… '무아홈' HR 시장 정조준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는 최근 열린 'HR 테크 리더스 데이(HR Tech Leaders Day)'에 참가해 공간형 AI... 엔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HR 테크 영역에서의 접점을 넓히고,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기업...

엔피, 'HR Tech Leaders Day' 참가… '무아홈' HR 시장 정조준

[테크월드=김경주 기자] 최근 기업 경영 현장에서 인공지능(AI) 전환 시대를 맞아 구성원의 감정 관리를 조직 성과와 연결하려는 움직임이 확산하고 있다.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는 최근 열린 'HR 테크 리더스 데이(HR Tech Leaders Day)'에 참가해 공간형 AI 마인드케어 솔루션 '무아홈(MUAH)'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술은 차갑게, 관계는 뜨겁게'를 주제로 AI 시대의 사람 중심 경영을 다뤘다. 엔피는 키노트 발표와 체험 부스를 통해 구성원의 감정 관리가 조직 성과를 좌우하는 경영 요소라는 점을 설명했다. 특히 기업 인사(HR) 의사결정자를 대상으로 직원이 일상에서 스스로 감정을 회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발표를 맡은 엔피 박창준 이사는 '감정이 곧 생산성이다(Emotion is the Next Productivity)'를 주제로 기존 웰니스 프로그램의 한계를 짚었다. 박 이사는 직원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감정을 살피고 필요한 순간 바로 회복할 수 있는 흐름이 만들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체험 부스에서 소개된 '무아홈'은 사무공간에 설치 가능한 포드(POD) 형태로 제작돼 독립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AI가 사용자의 감정 상태를 분석해 맞춤형 명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감정 관리가 필요한 순간 즉각적인 회복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엔피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HR 테크 영역에서의 접점을 넓히고, 기업 및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B2B(기업 간 거래)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백승업 엔피 대표는 무아홈이 직원의 자기 돌봄을 통해 조직 성과를 높이도록 설계된 솔루션이라며, 기업 HR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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