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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에바 알머슨 그림 속에 들어온 듯…눈이 즐겁고 마음이 따뜻한 ‘리나, 슈퍼히어로’

형형색색의 꽃으로 뒤덮인 무대 위. 동화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놓은 듯한 이곳에 11살 소녀 리나와 동생 미노가 등장했다. 할머니의 꽃밭을 망가뜨린 건 온몸에 쓰레기를 덕지덕지 붙인 ‘붙어붙어’ 대마왕. 리나는 꽃밭을 되찾기 위해 미노와 함께 대마왕을 물리치기로 결심한다.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형형색색의 꽃으로 뒤덮인 무대 위. 동화책의 한 페이지를 펼쳐놓은 듯한 이곳에 11살 소녀 리나와 동생 미노가 등장했다. 할머니의 꽃밭을 망가뜨린 건 온몸에 쓰레기를 덕지덕지 붙인 ‘붙어붙어’ 대마왕. 리나는 꽃밭을 되찾기 위해 미노와 함께 대마왕을 물리치기로 결심한다. “너희들의 파워를 모아줘. 매직 매직 플라워 매직, 붕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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