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한층 야윈 근황을 공개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손담비는 21일 자신의 SNS에 침구 브랜드 공동구매를 소개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손담비는 핑크색 가디건에 자연스러운 메이크업만 한 편안한 차림으로 카메라 앞에 섰다. 화장기 옅은 얼굴에도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였으며, 갸름해진 턱선과 한층 마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출산 이후 다이어트에 성공한 뒤 더욱 슬림해진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손담비는 특유의 환한 미소와 밝은 에너지로 제품을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살이 너무 빠진 것 같다”, “예쁘긴 한데 건강도 챙기세요”, “얼굴이 더 작아졌다”, “여전히 동안 미모”, “얼굴이 반쪽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손담비는 임신과 출산으로 늘어난 체중을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로 감량해 총 21kg을 빼며 화제를 모았다. 현재는 40kg대 초반의 몸무게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손담비는 여행 중 숙소 실내에서 딸과 비눗방울 놀이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가 ‘민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수건으로 바닥을 모두 닦았다”고 해명했지만 논란이 이어지자 “제 부주의였다”며 공식 사과했다.
한편 손담비는 2007년 가수로 데뷔해 ‘미쳤어’, ‘토요일 밤에’ 등을 히트시키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빛과 그림자’, ‘동백꽃 필 무렵’ 등에 출연했다.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2025년 딸 해이 양을 출산해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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