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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양산문화재단, 공연예술 지역유통 국비 4200만원 추가 확보

(재)양산문화재단(손영옥 대표이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 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추가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양산문화재단, 공연예술 지역유통 국비 4200만원 추가 확보

양산시 문화재단 쌍벽루 아트홀 전경. 양산시 제공

(재)양산문화재단(손영옥 대표이사)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 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추가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4,200만원을 추가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추가공모 선정으로 쌍벽루아트홀에서 총 2개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선정 작품은 가족뮤지컬 '아인슈타인의 과학여행'과 국악·현악 앙상블 공연인 '시와 음악이 있는 콘서트, 좋다고 하니까 나도 좋다'로, 특히 해당 공연은 국민 시인 나태주 시인이 함께 참여해 시 낭독과 이야기로 무대를 이끌 예정이며, 국악·현악 연주와 어우러진 시(詩)와 음악의 융합 무대로 구성된다.

특히 재단은 앞서 선정된 본 지원사업의 국비 8,900만원에 이어 이번 추가공모를 통해 4,200만원을 추가 확보하며, 총 1억3,100만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유치하며, 지역 공연예술 유통 활성화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손영옥 대표이사는 "연이은 공모사업 선정은 재단의 공연예술 기획 및 유통 역량 가능성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이는 지역 문화예술 유통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수천기자 news8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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