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제9회 학교폭력예방 숏폼 영상제, 우리가 지켜줄게!’에서 최우수상인 부산경찰청장상을 받았다.
부산일보, 초록우산, 부산시교육청, 부산경찰청이 공동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청소년들의 학교폭력 예방 의식을 고취하고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시상식은 지난 11일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영상팀 청소년들은 ‘이런저런 학교생활’이라는 주제로 숏폼 영상을 직접 기획·제작해 출품했다. 독창성과 전달력, 학교폭력 예방에 깊이 있는 메시지를 인정받아 학생 부문 최우수상 영예를 안았다.
영상 제작에 참여한 영상팀 청소년은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영상 주제를 고민하고 직접 촬영하며 편집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 예방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뜻깊은 공모전에서 부산경찰청장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정말 기쁘고 보람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웅상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영상팀 아이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내고 역할을 나눠 끝까지 합심해 만든 영상이 최우수상이라는 값진 결실을 봐 매우 대견하다”고 말했다.
/이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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