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예령 기자 | 앱코는 인공지능(AI) 기반 의료 설루션 개발과 로보틱스 등 신사업 확대를 위해 정관 변경에 나선다.
이를 위해 회사는 다음 달 29일 서울 강서구 본점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업 목적 확대를 중심으로 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할 예정이다. 첨단 의료기기와 소프트웨어 역량을 확보해 중장기 기업가치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기존 주력인 게이밍 기어 사업에서도 글로벌 시장 확장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최근 오세아니아와 남미 지역 거래처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러시아를 포함한 인근 국가들과 추가 계약도 추진 중이다.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협의 역시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회사 측은 "해외 거래처 확대를 기반으로 글로벌 매출 비중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게이밍 기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신사업 투자 확대를 병행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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