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국제시장에서 출발한 안경희 개미집이 서울 인사동 직영점 오픈과 함께 밀키트 온라인 판매 확대에 나선다.
안경희 개미집은 오는 4월 중순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본사 직영 매장을 열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한 밀키트 마케팅을 본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유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인사동 직영점은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서울 첫 매장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에 위치한다. 매장 내부는 부산의 상징 요소를 반영한 공간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낙곱새를 비롯해 낙새, 낙곱, 낙삼, 낙삼새, 낙지볶음 등 기존 메뉴와 일부 신규 메뉴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채널도 강화한다. 안경희 개미집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밀키트 제품 판매를 확대하며, 기존 운영하던 온라인몰을 기반으로 유통 채널을 확장할 계획이다. 밀키트는 부산 본점의 레시피를 바탕으로 구성되며, 낙곱새를 중심으로 한 제품군을 우선 선보인 뒤 향후 라인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은 오프라인 매장에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온라인 채널을 통해 전국 단위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구조로 풀이된다.
회사 측은 직영점 운영과 온라인 유통을 병행해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고, 향후 시장 확대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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