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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아산시, 내달 5일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선보여

충남 아산시는 내달 5일부터 아산아트홀 공연장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인다.

아산시, 내달 5일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선보여

▲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공연 홍보물. 아산시 제공

충남 아산시는 내달 5일부터 아산아트홀 공연장에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선정작인 발레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동화의 환상, 영화적 상상력, 발레의 예술성이 결합된 21세기형 감성 교육형 가족 발레 공연 무대로 현대사회 속 아이들이 잃어버린 상상력과 교감을 되찾게 하고 어른들에게는 동심의 쉼을 전달한다.

공연은 전 연령 관람 가능하며, 전석 1만 원으로 아산시민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람 예매는 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평생학습과(유선041-537-3903)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 공연 및 기획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으로 9월 19일 성장 판타지 뮤지컬 ‘왓 이프’, 10월 3일 어린이 뮤지컬 ‘한국괴물백과사전’, 10월 31일 코믹연극 ‘보물찾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아산=이진학 기자 ljh1119@gg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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