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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소식] 옛 소방서 부지 '청년ㆍ육아ㆍ문화 융합 거점' 탈바꿈 외

◇ '아산형 실리콘밸리' 생태계 조성 박차…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기회 제공 아산시는 최근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프로그램...

[아산소식] 옛 소방서 부지 '청년ㆍ육아ㆍ문화 융합 거점' 탈바꿈 외

The새로이센터 현장점검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충남)=데일리한국 박월복 기자] 오세현 시장은 14일 ‘아산 The새로이센터’ 신축 공사 현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과 시설 구성, 향후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아산 The새로이센터’는 옛 아산소방서 부지를 활용한 도시재생 사업으로 총사업비 190억 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4424㎡ 규모의 복합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특히 공동주택 밀집지역이라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키즈앤맘센터 등 양육지원 공간, 작은 공연장과 문화 프로그램 공간, 청년창업지원센터 및 공유오피스, 주민자치 공간 등 세대와 계층을 아우르는 생활밀착형 기능을 집약한 것이 특징이다.

2025년 12월 아산시-코닝 협력 협약(MOU) 체결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기업 문 두드린 아산시, ‘청년 일자리 창출’로 결실

아산시는 15일 관내 주요 기업과의 산학협력 및 채용 연계를 통해 마이스터고 학생들이 대기업 2개사에 각각 인턴십 선발 및 정규 채용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7월 대기업 A사에 ‘지역 인재 일자리 창출’을 제안했다. A사는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1월 마이스터고 출신 인재 1명을 채용했다.

시는 협약이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고용 성과로 이어진 이번 사례를 기업과의 현장 중심 소통과 청년 일자리 정책이 결합한 결과로 평가하고 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모습. 사진=아산시 제공

◇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아산시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권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기념식을 14일 개최했다.

기념식에서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이라는 올해 슬로건 아래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 소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이 진행됐다. 장애인단체 활동 영상 상영을 통해 지난 1년간의 주요 성과와 일상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 ‘아산형 실리콘밸리’ 생태계 조성 박차…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기회 제공

아산시는 최근 ‘아산 제조AI 혁신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실리콘밸리 직무 체험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을 시작한다.

교육은 (사)블루문드림이 수행하며 오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대학생, 대학원생, 청년 등 총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약 3개월 동안 국내에서 전문 교육과 기업 인턴십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국내 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실리콘밸리 현지 직무 체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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