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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산 외암마을 야행 축제장 안전사고 예방 총력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 아산_외암마을_야행_축제장_현장점검

충남도는 29일 '2026 아산 외암마을 야행' 행사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축제 첫날 다수의 방문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 인파 밀집 대책 등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

▲ 아산_외암마을_야행_축제장_현장점검

이날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점검단은 인파관리 대책, 비상 상황 시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 받고, 주진입로와 좁은 마을 골목길 등 행사장 내 야간 경관조명 설치 상태 및 비상 대피로 확보 여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야간 문화유산 관람이라는 행사의 특성상 시야 확보가 어려운 점을 고려해 취약 지역 내 안전펜스 설치와 구역별 안전요원의 배치 상태 등 현장 통제 시스템 작동 여부도 점검했다.

▲ 아산_외암마을_야행_축제장_현장점검

홍 권한대행은"아무리 완벽한 대책이라도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며,"도민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현장 관리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내포=박보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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