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웹서비스 주최
아모레퍼시픽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 ‘뷰티 컨시어지’ 전시를 진행했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제공
[주간한국 신민성 기자] 아모레퍼시픽은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주최한 ‘AWS 서밋 서울 2026’에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뷰티 서비스 플랫폼 ‘뷰티 컨시어지’ 전시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AWS 서밋 서울 2026은 최신 클라우드 기술 트렌드와 산업별 혁신 사례를 공유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AI 컨퍼런스”라며 “아모레퍼시픽은 현장에서 오랜 뷰티 연구 역량과 AI 기술을 기반한 진단 서비스를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한 통합형 뷰티 경험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컨시어지 부스에 ‘뷰티 테크 랩’ 콘셉트를 적용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11월에 개최된 'AWS 서밋 서울 BoB'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BoB는 AWS 서비스를 활용한 산업별 데모 기획안을 접수받아 3일간 시연과 투표를 거쳐 선정하는 대회다.
또 AWS 생성형 및 에이전틱 AI 플랫폼 아마존 베드록 에이전트코어를 접목한 ▲AI 피부진단 ▲피부톤 진단 ▲두피·헤어 진단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전시는 AWS와 협업으로 구현된 기술 요소가 적용됐다
김승환 아모레퍼시픽 대표는 "이번 전시는 다양한 진단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고객 맞춤형 경험으로 연결하는 솔루션의 가능성을 검증한 자리”라며 “뷰티 컨시어지 부스는 현대 고객의 초개인화에 대응하는 아모레퍼시픽의 방향성을 담은 플랫폼”이라고 말했다.
신민성 기자 tls3530@hankooki.com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