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월드=김경주 기자] KC인증 및 생활화학제품 안전기준 강화로 제품 유통 및 판매 기업의 인증 관련 업무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 중소기업과 유통사는 인증 절차와 더불어 취득 이후의 인증서 유지관리 및 갱신 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인증 컨설팅 기업 씨엠앤씨(CM&C, 브랜드명 인증나라)가 원스톱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씨엠앤씨는 전기용품, 생활용품, 어린이 제품 등 분야의 KC인증과 생활화학제품 안전확인 및 신고 절차에 대한 컨설팅을 수행한다. 해당 기업은 인증 절차를 전용 앱과 웹 플랫폼으로 단일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제품 분석 및 상담부터 견적 접수, 시험 및 심사, 인증 완료 후 사후 관리까지의 과정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 서비스 '인증나라'를 통해 편의성을 구성했다. 카카오톡 및 카카오채널 등 메신저 기반 상담 기능을 앱과 연동하여 별도의 절차 없이 모바일 환경에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국내 인증 외에도 유럽인증, 중국인증 등 주요 글로벌 인증 컨설팅을 통해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씨엠앤씨는 인증 취득 이후 인증서 유효기간 관리, 갱신 일정 알림, 인증 이력 관리 등을 지원하는 통합 인증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업의 인증 관련 리스크 관리를 돕는다. 이를 통해 기업은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비즈니스에 집중할 수 있다.
이재희 씨엠앤씨 이사는 "인증은 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요소인 만큼 대행을 넘어 관리까지 지원하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웹과 모바일 앱, 카카오 플랫폼을 연계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 편의를 지원하고 최신 법규 가이드를 바탕으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씨엠앤씨는 KC인증, 생활화학제품 인증, 해외인증 컨설팅 및 인증서 관리를 아우르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업계 내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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