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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맞춤 서비스 강화

신한카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행에 맞춰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신한카드, 고유가 피해지원금 맞춤 서비스 강화

신한카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시행에 맞춰 안내부터 신청, 사용까지 전 과정에 걸친 고객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고령층 고객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부모님 신청 도와드리는 꿀팁’ 서비스를 통해 자녀가 부모에게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신청 방법을 손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만 65세 이상 고객은 오는 27일부터 24시간 상담사 연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 SOL페이에서는 위치 기반 ‘사용처 찾기’ 지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반경 500m 내 지원금 사용 가능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으며, 프랜차이즈 매장의 직영점·가맹점 여부에 따른 사용 가능 여부도 사전에 조회할 수 있다.

신청 채널도 확대했다. 고객은 앱과 홈페이지, 고객센터, 신한은행 영업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다. 일부 지역에서는 무기명 선불카드를 즉시 수령하는 방식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세·중소 가맹점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고, 소비 진작 할인 행사와 주유 캐시백 이벤트 등을 통해 지원금이 지역경제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고객 편의성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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