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전체기사
신상진 당선인 “시민과 함께 성남의 미래 다시 설계”
입력:
2026-06-11 23:10
신상진 민선 9기 경기도 성남시장 당선인은 12일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구체화할 시장직 인수 기구 성격의 기획위원회인 ‘희망성남혁신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면서 “시민과 함께 성남의 미래를 다시 설계할 수 있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날 희망성남혁신위원회는 성남시청 1층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과 기획·자문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위원회 위원장은 이재율 전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맡아, 위원 15명과 자문위원 57명 등 총 72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오는 25일까지 시민소통위원회, 행정교육혁신위원회, 공약·민원위원회, 경제환경첨단산업위원회, 문화복지체육위원회, 안전미래도시건설위원회 등 6개 분과를 운영한다.
각 분과는 신상진 시장 당선인이 핵심 공약으로 제시한 5대 중점과제 및 15개 공약을 검토하고, 시정 현안과 주요 정책과제를 점검한다.
신상진 시장 당선인은 “희망성남혁신위원회가 민선 9기 성남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밑그림을 그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충실히 반영해 성남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성남=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