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부터 블록버스터급 신작 게임들이 연이어 출시되면서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먼저
컴투스(078340)
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 이달 26일 정식 서비스 돌입한다. 그리스 신화의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한 세계를 배경으로 한 게임으로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그래픽과 개인·길드 단위의 다양한 경쟁 콘텐츠를 앞세워 하반기 MMORPG 시장의 주요 기대작으로 꼽힌다. 이어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대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도 다음 달 10일 정식 론칭한다. 이클립스는 신의 축복 아래 번영한 세계 ‘에데리온’과 그 이면의 세계 ‘오르테아’, 그리고 교단의 절대적 질서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각성을 그리고 있다.
◇컴투스 신작 ‘제우스: 오만의 신’, 26일 출시=
컴투스는 에이버튼이 개발하고 자사가 퍼블리싱하는 블록버스터급 신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을 이달 26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이날 낮 12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고 이에 앞서 13일 오후 8시부터 캐릭터명 선점을 실시한다.
‘제우스: 오만의 신’은 그리스 신화 최고신 제우스의 절대 권력과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그래픽을 구현했으며, 세력 간 협력과 경쟁, 다양한 성장 콘텐츠,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개인 도전과 길드 협력, 직접 전투와 간접 경쟁 등 자신의 성장 단계와 플레이 성향에 맞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게임의 핵심 콘텐츠도 함께 공개했다. 시즌 단위 경쟁 시스템 ‘오디세이아’, 길드 간 거점 경쟁 콘텐츠 ‘아카디아 점령전’, ‘페르소나’를 활용한 1대1 PvP 콘텐츠 ‘콜로세움’ 등이 대표적이다. 경제 활동에 특화된 ‘아티산’을 포함한 8종의 클래스와 비접속 상태에서도 성장을 지원하는 AI 모드도 선보인다.
현재 컴투스는 ‘제우스: 오만의 신’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사전예약에 참여한 유저에게는 희귀 등급 탈것과 ‘무기·방어구·장신구 강화 주문서’ 3종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 신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 9월 10일 론칭=
스마일게이트의 MMORPG 대작 ‘이클립스: 더 어웨이크닝’이 다음 달 10일 정식 론칭한다.
‘이클립스’는 ‘에데리온’과 그 이면의 세계 ‘오르테아’를 배경으로 인간의 자유 의지와 각성을 담아낸 MMORPG다. MMORPG의 성장과 경쟁 재미는 유지하면서도 이용자 부담을 줄인 ‘MMOLite’를 핵심 콘셉트로 내세웠다. 시간 기반 성장 콘텐츠 ‘성소’, 무기와 스킬을 조합하는 전략 전투, 선택형 PvP 등을 통해 차별화를 꾀했다.
스마일게이트는 이클립스의 정식 론칭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에서 사전등록도 진행 중이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이용자에게 희귀 등급의 ‘초월 소환권’과 ‘무기 외형 선택권’ 등 게임의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보상 아이템을 제공한다.
스마일게이트는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이용자에게 한정 스킨을 지급하며, 이상문 이클립스 총괄 PD가 직접 제안한 주차별 ‘스페셜 쿠폰’도 마련했다. 이용자는 전설 등급까지 획득 가능한 초월 및 무기 외형 소환권과 골드를 주차별로 받을 수 있으며, 마지막 회차에는 영웅 등급 장신구 ‘이클립스 반지’를 확정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신 태블릿 기기를 비롯한 다양한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넷마블(251270)
‘킹 오브 파이터 AFK’,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 업데이트=
넷마블은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과 ‘제로(클론)’를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파이터 ‘애쉬 크림존’을 추가했다. 애쉬 크림존은 초록 불꽃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플뤼비오즈’와 ‘방토즈’ 등 전용 기술과 ‘잠식’ 시너지를 보유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이달 19일까지 진행되는 픽업 이벤트를 통해 해당 파이터를 획득할 수 있으며, 같은 기간 잠식 시너지 파이터 픽업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함께 추가된 신규 파이터 ‘제로(클론)’은 ‘스페셜’ 시너지와 ‘코스모스’ 속성을 보유하고 있으며, ‘백라멸정’, ‘참풍연파 상패’ 등 시그니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 프리미엄 소환과 리그전 상점을 통해 획득 가능하다.
또 다양한 이벤트도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럭키 엘피’ 이벤트(8월 10일~14일)에서는 레전드 서포터 ‘론’을 만나볼 수 있고 ‘트로피칼 아일랜드’ 이벤트(8월 13일~26일)에서는 레전드 펫 ‘블레이즈’와 ‘팝시’가 등장한다.
킹 오브 파이터 AFK는 SNK의 대표 격투 게임 지식재산권(IP)를 기반으로 제작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로, 최소 5명에서 최대 25명까지 덱을 구성해 전략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복고풍 그래픽과 현대적 아트워크의 조화, 그리고 풍부한 성장 및 경쟁 콘텐츠가 특징이다.
원스토어, 앱마켓 최초 AI 창작 게임 전문관 오픈=
게임, 앱 등 다양한 모바일 콘텐츠를 서비스하는 앱마켓 원스토어가 AI 창작 게임 전문관 ‘인공지능(AI) 게임즈(Games)’를 정식 오픈한다. AI Games는 크리에이터가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게임을 선별해 소개하는 공간으로, 이용자는 앱을 따로 내려 받지 않고 원스토어에서 곧바로 실행해 즐길 수 있다. 오픈 시점 기준 ‘라그나로크 브레이커(Ragnarok Breaker)’, ‘용사단 키우기(Heros Unite)’ 등 20종을 선보인다.
이번 전문관은 AI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축됐다. 버스에잇 플랫폼에서는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원하는 게임을 문장으로 설명하면 AI가 기획과 그래픽, 플레이 규칙까지 구현한다. 이른바 ‘바이브 코딩’ 방식으로, 기획·아트·개발 인력을 갖춘 개발사가 아니어도 게임을 완성할 수 있다. 방치형 RPG부터 비주얼 노벨, 3D 슈팅까지 장르도 다양하다.
앱마켓이 AI 창작 게임을 위한 전문 코너를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원스토어는 AI Games를 통해 AI 게임들을 앱마켓의 검증된 유통·결제 환경 안으로 끌어들여, 창작자에게는 대규모 이용자와 만나는 통로를, 이용자에게는 설치 부담 없이 새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접점을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오픈을 기념한 이벤트도 11일부터 시작한다. AI Games에서 서로 다른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15% 할인 쿠폰이 1장씩 즉시 지급되며, 최대 10장까지 모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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