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인공지능(AI) 발전은 한 국가의 독주가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연주하는 교향곡이 돼야 한다”며 중국이 글로벌 AI 질서와 기술 표준을 주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18년 시작돼 올해로 9번째를 맞은 중국의 대표 AI 행사인 WAIC 개막식에 시진핑이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
시진핑 “AI 독주 안 돼”…WAIC 첫 연설서 美 주도 질서에 정면 도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7일 상하이에서 개막한 세계인공지능대회(WAIC)에서 “인공지능(AI) 발전은 한 국가의 독주가 아니라 국제사회가 함께 연주하는 교향곡이 돼야 한다”며 중국이 글로벌 AI 질서와 기술 표준을 주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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