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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민 지적에 답한다…문경관광공사 '참여형 혁신' 착수

문경관광공사가 시민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지적 사항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에 착수한다. 공사는 경영혁신TF를 구성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혁신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조직 진단과 경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 지적에 답한다…문경관광공사 '참여형 혁신' 착수

경영혁신TF 가동·혁신자문위원회 구성

조직문화·역량·경영체계 전반 재점검

▲ 문경관광공사 제공

문경관광공사가 시민 정책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지적 사항을 바탕으로 조직 혁신에 착수한다. 공사는 경영혁신TF를 구성하고 시민이 참여하는 혁신자문위원회를 운영해 조직 진단과 경영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문경관광공사는 지난 22일 열린 ‘문경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에서 제기된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반영해 경영혁신TF를 전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토론회에서 제시된 발전 방향과 주요 지적 사항을 토대로 조직 전반을 점검하고, 변화하는 관광 환경과 지역사회의 요구에 대응하는 효율적인 조직 체계 마련에 나설 방침이다.

경영혁신TF는 신임 CEO의 경영 방향에 맞춘 핵심 혁신 과제를 발굴하고 조직 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외부 전문기관 중심의 연구용역 방식에서 벗어나 임직원의 자체 쇄신과 시민 참여를 중심으로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시민의 시각에서 조직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혁신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자문위원회는 시민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하고 공사의 경영 현황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시복 문경관광공사 사장은 “정책릴레이 시민토론회에서 나온 시민들의 지적과 제언을 겸허히 수용하고 공사의 현황도 진솔하게 공유하겠다”며 “내부 성찰과 시민이 함께하는 조직 진단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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