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체육회가 주관한 ‘2026년 스포츠클럽 체험프로그램 운영 지원’ 공모사업에서 경상북도 내 지정스포츠클럽 2곳이 최종 선정됐다.
경북체육회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66개 지정스포츠클럽에서 총 97개 프로그램이 접수됐다. 경북에선 포항공공스포츠클럽과 상주삼백스포츠클럽의 3개 프로그램이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포항공공스포츠클럽 1천800만원, 상주삼백스포츠클럽 600만원으로 총 2천4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스포츠클럽은 오는 12월까지 기존 회원이 아닌 일반 도민(비회원)을 대상으로 100% 무료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북체육회는 이번 사업을 통해 참여자의 60% 이상을 정규회원으로 유입시키는 등 지정스포츠클럽의 자생력과 브랜드가치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석지윤기자 aid1021@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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