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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스포츠K] 서귀포시청 선수들 전국 수영대회서 메달 4개 획득 외

다양한 제주 관련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

[스포츠K] 서귀포시청 선수들 전국 수영대회서 메달 4개 획득 외

다양한 제주 관련 스포츠 소식을 전하는 스포츠 K 시간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전국 대회에서 서귀포시청 선수들이 4개의 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북 전주완산수영장에서는 '45회 대통령배 전국 수영대회'가 열렸는데요.

남자 일반부 접영에 출전한 전지훈 선수는 접영 100M에서 첫 금메달을, 접영 50M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윤준상 선수도 자유형 800m와 15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특히, 전지훈 선수는 올해 7월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에 합류하고 처음으로 출전한 경기라고 하는데요.

두 선수의 활약 앞으로도 더욱 기대하겠습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전북 익산시에서 열린 전국학교대항배드민턴선수권대회 여자고등부에서 제주여고 고가영, 홍서현 선수가 복식 준우승을 차지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두 선수는 전국 강호의 배드민턴 선수단과의 대결에서 흔들림 없이 기량을 발휘했습니다.

고가영 선수는 여자 단식 16강에서 쉽지 않은 상대를 만나 고비도 있었지만 당당하게 3위에 오르며 복식과 단식에서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충주시의 여름을 더 뜨겁게 달군, 제주를 대표하는 축구 꿈나무들 소식입니다.

강력하고 정확한 슛으로 골망을 흔들고!

더위도 잊은 채 매 경기를 승리로 이끈 주인공!

바로 지난 9일, 충주에서 열린 제25회 전국 여자축구 선수권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남초 여자 축구부 19명입니다.

처음부터 경기가 쉽진 않았는데요.

8강에서는 1대3으로 초반부터 밀렸지만 도남초 송민하 선수가 후반 10분을 남기고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극적인 역전승을 이뤄냈습니다.

4강 경기는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했는데요.

경기가 끝나기 30초 전에 골을 넣고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결승에 진출할 수 있었습니다.

끝으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선수상을 받은 도남초 6학년 송민하 선수의 우승 소감과 바람 들으며, 오늘 스포츠K 마무리합니다!

[송민하/도남초 6학년 : "이번 전국 대회에서 우승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끝까지 함께한 팀원들과 항상 열심히 지도해주신 감독님, 코치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축구를 좋아하는 여자 친구들이 더 많아져서 여자축구가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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