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이스X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스페이스X가 기업공개(IPO) 일정을 앞당겨 이르면 6월 12일(이하 현지시간)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16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투자자 대상 로드쇼는 6월 4일 시작해 주식 매각은 6월 11일 이뤄질 가능성이 거론된다. 나스닥 종목명으로는 'SPCX'가 언급됐다. 스페이스X는 올해 초 IPO 관련 서류를 제출하며 상장 준비에 들어갔고, 당시 상장 시점은 6월 말이나 7월 초로 예상됐다.
시장 관심은 공모 규모와 기업가치에 쏠리고 있다. 스페이스X는 이번 IPO로 최대 750억달러를 조달하고 기업가치 1조7500억달러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블랙록은 IPO에 50억달러에서 100억달러를 투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이스X는 최근 사업 범위도 빠르게 넓히고 있다. 1월에는 '궤도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해 위성 100만기 발사를 신청했다. 2월에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화성 식민지화보다 달 도시 건설을 당장의 우선순위로 두겠다고 밝혔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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