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홍희강 기자] 할리우드 배우 톰 홀랜드가 그룹 에픽하이(타블로, 미쓰라, 투컷)와의 특별한 만남을 추억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톰 홀랜드는 자신의 SNS를 통해 에픽하이와 진행한 인터뷰 영상을 “나의 역대 최애 인터뷰(my favourite interview ever)”라고 언급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월 영국 런던에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을 계기로 진행된 인터뷰다.
당시 인터뷰에는 톰 홀랜드 외에도 배우 젠데이아 콜먼과 제이콥 배덜런이 함께 참여했다. 영상은 공개 이후 누적 조회수 36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터뷰 현장에서 에픽하이는 톰 홀랜드에게 가수 거미의 CD를 선물했다. 이에 톰 홀랜드는 현지 식당을 추천하는가 하면, 자신이 대표로 있는 무알코올 맥주 브랜드를 소개하며 선물로 전달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
‘스파이더맨’ 시리즈로 국내에서 두터운 팬덤을 형성한 톰 홀랜드는 특유의 친화력으로 한국 아티스트들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에픽하이와의 인터뷰 역시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한편 인터뷰로 눈길을 끌은 그룹 에픽하이는 내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2027 에픽하이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