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강렬하게’ 포스터. 넷플릭스 제공.
배우 송혜교와 공유가 주연을 맡은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가 오는 12월 11일 공개된다.
넷플릭스는 22일 ‘천천히 강렬하게’의 공개 일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19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가진 건 없지만 빛나는 성공을 꿈꾸며 온몸을 던진 이들의 성장 이야기다.
특히 ‘거짓말’(1998), ‘그들이 사는 세상’(2008), ‘그 겨울, 바람이 분다’(2013), ‘괜찮아, 사랑이야’(2014), ‘우리들의 블루스’(2022) 등을 집필한 노희경 작가가 4년 6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극 중 송혜교는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극복하고 음반 사업에 뛰어드는 ‘민자’ 역을 맡았다. 공유는 민자의 오랜 소꿉친구이자 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함께 고군분투하는 ‘동구’로 분한다.
여기에 김설현, 차승원, 이하늬, 나문희 등이 출연한다.
진소현기자 sohyu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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