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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솔트룩스, AX 바우처 공급사 선정···기업 AI 전환 공략 강화

솔트룩스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기업 대상 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공·민간 프로젝트 경험과 자체 AI 모델을 기반으로 수요 기업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솔트룩스, AX 바우처 공급사 선정···기업 AI 전환 공략 강화

과제당 최대 13억 지원 사업 참여로 시장 확대

루시아 LLM 연계로 생성·요약 기능 통합 제공

솔트룩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AI 설루션 공급기업 풀(pool)에 선정됐다. [사진=솔트룩스]

[이뉴스투데이 김진영 기자] 솔트룩스가 정부의 인공지능 전환(AX) 지원 사업에 참여하며 기업 대상 AI 전환 시장 공략에 나섰다. 공공·민간 프로젝트 경험과 자체 AI 모델을 기반으로 수요 기업 맞춤형 서비스 확대에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솔트룩스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 AX 원스톱 바우처 지원사업’의 AI 설루션 공급기업 풀(pool)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수요 기업의 AX 전환 과제에 공급기업으로 참여, 클라우드·데이터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AI 개발, 클라우드, 데이터 분야를 통합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총 20개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최대 13억원, 2년간 총 520억원 규모의 지원이 이뤄진다. 수요 기업이 주관하고 공급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형태로 운영되며, 실질적인 AX 전환 성과 창출이 핵심 목표다.

GS인증 1등급을 획득한 에이전틱 AI 검색 설루션 ‘루시아 A.RAG’를 중심으로 사업에 참여한다. 이 설루션은 벡터 기반 의미 검색과 대화 맥락 반영, 한영 쿼리 확장, AI 리랭킹 기능 등을 결합해 조직 내외 데이터를 기반으로 근거 중심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글(HWP), PDF, MS Office 등 다양한 비정형 문서를 지원하고, 온톨로지 기반 지식관리 플랫폼과 연동해 도메인 특화 검색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자체 개발한 루시아 LLM과의 연계를 통해 이해·생성·요약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보안 가드레일을 통해 민감 정보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올인원 AI 어플라이언스 ‘루시아 온(LUXIA-ON)’, AI 에이전트 설계 플랫폼 ‘Agent Studio’, 비정형 문서 구조화 설루션 ‘Document Studio’ 등 다양한 제품군을 보유해 과제 특성에 따른 기술 연계와 확장 지원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솔트룩스는 AI 파운데이션 모델과 온톨로지 기반 지식그래프, 에이전틱 RAG 기술을 바탕으로 기업 환경에 맞춘 AX 전환과 AI SaaS 서비스 구축을 지원할 계획이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A.RAG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데이터 기업과 협력해 수요 기업의 AX 전환을 지원하겠다”며 “200건 이상의 AI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화된 설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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