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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미국과 이란이 합의한 2주간의 휴전으로 일시적으로 재개됐던 호르무즈 해협 내 유조선 운항이 다시 멈춰선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국영 매체 파르스 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레바논 지역을 공습하는 상황과 맞물리면서, 해협을 통과하던 유조선들의 이동이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양국 간 극적인 합의로 휴전이 시작된 당일 오전에는 이란 당국의 승인을 받은 유조선 두 척이 해협을 문제없이 통과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이스라엘이 헤즈볼라를 겨냥해 대규모 공습을 이어가고, 베이루트까지 다시 타격하는 등 군사적 긴장이 재차 높아지자 이란이 해협 통제 수위를 다시 끌어올린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그리스 선박 등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사실이 있다.
이란 측은 이스라엘의 합의 위반 문제를 공식적으로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휴전여부가 미칠 경제적 영향을 주시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주식이나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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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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