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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트럼프 최후통첩에 코스피 3%↓… 20만전자·100만닉스 붕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4.26%, 4.97% 내리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내줬다. 코스닥은 31.08포인트(2.68%) 떨어진 1,130.4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속보] 트럼프 최후통첩에 코스피 3%↓… 20만전자·100만닉스 붕괴

20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 코스피 종가가 보이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개장 직후 5,500선으로 주저앉았다.

23일 오전 9시 1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228.22포인트(3.95%) 하락한 5,552.98에 거래 중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을 향해 호르무즈해협을 48시간 안에 완전히 개방하지 않으면 이란의 발전소들을 공격해 초토화하겠다고 밝히면서 투자 심리가 급격히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4.26%, 4.97% 내리며 20만전자와 100만닉스를 내줬다. 코스닥은 31.08포인트(2.68%) 떨어진 1,130.44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3원 오른 1,504.9원에 개장했다. 이는 주간 거래 장중 기준으로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1,561.0원) 이후 최고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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