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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 테크윙, 삼성전자와 HBM 검사장비 공급 계약…주가는 4만8000원대...

테크윙이 삼성전자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지만 주가는 장중 약세 흐름을... 19일 오후 장중 테크윙은 4만835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1050원(2.13%) 하락중이다. 장 초반에는 반등 시도가...

[속보] 테크윙, 삼성전자와 HBM 검사장비 공급 계약…주가는 4만8000원대...

자료사진 기사와는 무관함. AI가 생성.

[CBC뉴스] 테크윙이 삼성전자와 고대역폭메모리(HBM)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지만 주가는 장중 약세 흐름을 나타냈다. 반도체 장비 업종 전반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차익실현 매물 영향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19일 오후 장중 테크윙은 4만835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대비 1050원(2.13%) 하락중이다. 장 초반에는 반등 시도가 나왔지만 이후 매도 물량이 확대되며 약세권 흐름을 이어갔다.

전날 회사는 삼성전자와 97억2000만원 규모의 HBM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자율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약 6.11%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2026년 5월 18일부터 8월 13일까지다. 제품 공급은 오는 6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납품은 7월 12일 완료 예정이다.

공시에 따르면 대금 지급은 납품 후 30일 이내 90%, 승인 후 30일 이내 나머지 10%를 지급하는 방식이다. 회사 측은 삼성전자 요청에 따라 공급 기간과 금액은 일부 변동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이번 계약이 AI 반도체 시장 확대와 HBM 수요 증가 흐름 속에서 나온 점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AI 투자 확대와 데이터센터 수요 증가로 HBM 시장 성장 기대감이 커지면서 관련 장비 업체들에도 관심이 이어지는 분위기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HBM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후공정 검사장비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에서는 AI 서버용 메모리 시장 확대가 장비 업체 실적 개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다만 이날 국내 증시는 외국인 매도세와 미국 기술주 조정 여파로 반도체 관련 종목 전반이 흔들리는 흐름을 나타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약세와 글로벌 투자심리 위축이 성장주 중심으로 부담으로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온다.

증권가에서는 향후 추가 수주 여부와 삼성전자 HBM 생산 확대 속도, 글로벌 AI 반도체 투자 흐름 등이 테크윙 실적과 주가 방향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거론되고 있다.

[AI가 조력한 기사입니다. 제공된 내용은 일반적인 가이드일 뿐, 최종적인 판단 및 선택은 개인의 책임과 신중한 고려가 필요합니다. 중요한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결정하시길 권장드립니다. 본지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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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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