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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속보] 코스피, 5% 급등 5900선 탈환 마감…한 때 '매수 사이드카' 발동

코스닥 2.41% 오른 1164.38 마감원/달러 환율 10.5원 내린 1483.1원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40% 넘어서▲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해 5,900선을 재돌파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코스닥 2.41% 오른 1164.38 마감원/달러 환율 10.5원 내린 1483.1원삼성전자·SK하이닉스, 코스피 시총 40% 넘어서▲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해 5,900선을 재돌파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6.3.18 연합뉴스코스피가 18일 반도체주 급등에 힘 입어 5% 넘게 오르며 5900선을 탈환했다.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26.62포인트(2.24%) 상승한 5767.10으로 출발한 뒤 오후 들어 오름폭을 키웠다.이날 오후 2시 34분 13초쯤에는 유가증권시장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발동 시점의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날 종가 대비 5.08% 오른 887.25였다. 이번 매수 사이드카는 지난 10일 이후 6거래일 만에 다시 발동됐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급등하면서 두 기업이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비중이 사상 처음 40%를 넘어섰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기준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1234조2445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4892조8357억원)에서 25.22%를,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752조6137억원으로 코스피 전체 시가총액 비중 15.38%에 달했다. 두 기업의 시가총액 합은 1986조8582억원으로 유가증권시장 전체 시가총액의 40.61%를 차지하고 있다.이날 삼성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7.53% 오른 20만8500원에 마감했고, SK하이닉스는 8.87% 오른 10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간밤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이 4.5% 급등하면서 국내 반도체주에도 상승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이와 함께 이날 오전 삼성전자가 주주총회에서 배당 확대 및 자사주 소각 계획을 공개하면서 상승세를 키운 것을 보인다.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7.44포인트(2.41%) 상승한 1164.38에 장을 마쳤다.이날 오후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5원 내린 1483.1원에 거래됐다.#코스피 #사이드카 #시가총액 #5900선 #삼성전자

▲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해 5,900선을 재돌파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6.3.18 연합뉴스
▲ 코스피가 5% 넘게 급등해 5,900선을 재돌파한 18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84.55포인트(5.04%) 오른 5,925.03에 거래를 마감했다. 2026.3.1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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