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 자료사진. AI가 생성한 이미지.
[CBC뉴스] 아이로보틱스가 15일 장중 급등 흐름을 보이며 변동성완화장치(VI)가 잇따라 발동됐다. 미국 증시 강세와 함께 인공지능(AI)·로보틱스 산업 기대감이 이어지면서 국내 로봇 테마주 전반에 단기 자금이 몰리는 분위기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1분 아이로보틱스는 정적 VI가 발동됐다. 당시 발동가는 2640원이며 정적 기준가격은 2400원으로 나타났다. 정적 괴리율은 +10.00% 수준이었다.
이어 오전 9시 13분에는 VI 해제 이후 다시 급등 흐름이 이어졌고, 오전 9시 20분에는 두 번째 정적 VI가 발동됐다. 두 번째 발동가는 2800원, 정적 기준가격은 2615원으로 표시됐으며 괴리율은 +10.13%를 기록했다.
시장에서는 최근 미국 뉴욕증시 상승 흐름과 AI 관련 기술주 강세가 국내 로봇 테마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국시간 15일 마감한 미국 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 나스닥종합지수가 모두 상승 흐름을 보였다.
특히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피지컬 AI와 산업 자동화가 핵심 투자 키워드로 부상하고 있다. 엔비디아를 비롯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로봇·자동화 산업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국내 로봇주에도 기대감이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날 시장에서는 아이로보틱스 외에도 휴림로봇, 유진로봇, 두산로보틱스, 레인보우로보틱스, 현대무벡스 등 주요 로봇 관련 종목들이 동반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또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기술·산업 협력 기대감이 일부 살아난 점도 성장주 투자심리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시장에서는 미·중 갈등 완화 가능성과 함께 글로벌 제조·AI 산업 투자 확대 여부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한편 코스피가 장중 8000선 돌파를 시도하는 가운데, 로봇·AI 등 고성장 테마주 중심으로 변동성이 확대되는 흐름 역시 이어지고 있다.
[※ 본 기사는 일부 AI의 조력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본 기사에서 제공하는 정보는 일반적인 금융시장 및 주식시장 관련 소식 전달을 목적으로 하며, 투자 권유나 재정적 조언이 아닙니다. 시장은 변동성이 매우 크며, 투자에 따른 손실은 투자자 본인의 책임입니다. 투자 결정 전 반드시 신중한 검토와 전문가의 조언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본지는 해당 정보에 대한 법적·재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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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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