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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소상공인 살리는 '4월 동행축제' 11일 개막...온·오프라인 최대 80% 할인

온라인은 카카오, G마켓, 네이버 등 93개 플랫폼에서 식품·뷰티·패션 제품을 10~40% 할인하며, 네이버 '동행300 기획전'에서는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소상공인 살리는 '4월 동행축제' 11일 개막...온·오프라인 최대 80% 할인

4월 동행축제. (사진=중소벤처기업부)

[딜라이트닷넷=장영일 기자]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내수 활성화를 위한 범국가적 소비 촉진 캠페인 ‘4월 동행축제’가 오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 전국에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이번 축제 안건을 논의하고, 유통채널 200곳과 소상공인 3만3000여곳이 참여하는 역대급 규모의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동행축제는 전국 50개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집중한다.

광주 양동통맥축제, 부산 밀페스티벌 등에서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과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며, 여행사와 협업한 ‘동행축제 50 투어’ 상품도 운영된다.

또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공항 내 ‘동행 웰컴센터’를 설치하고 인플루언서 홍보를 강화한다.

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혜택도 풍성하다.

온라인은 카카오, G마켓, 네이버 등 93개 플랫폼에서 식품·뷰티·패션 제품을 10~40% 할인하며, 네이버 ‘동행300 기획전’에서는 최대 70% 저렴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전국 1200개 하나로마트와 이마트·롯데백화점 주요 지점에서 농축수산물 및 잡화를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전통시장 등 정책 매장에서는 최대 8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이 10%로 상향되며, 9개 카드사 결제 시 10% 청구 할인 및 캐시백 혜택이 주어진다. 지역 축제나 인근 매장 방문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최대 50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는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지역에서의 소비가 민생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상세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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