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통해 수해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 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전달 모습. (센트레빌아스테리움 거제 제공)
현재 분양중인 ‘센트레빌아스테리움 거제’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지역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성금 전달과 현장 복구 지원에 나섰다.
‘센트레빌아스테리움 거제’ 측은 거제시청에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수해를 입은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지역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장 중심의 대민지원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수해 복구 현장에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거제 곳곳의 피해 현장을 찾아 다녔으며, 정비와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단순한 성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병행한 것이다.
‘센트레빌아스테리움 거제’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성금 전달과 복구 지원에 나섰다”며 “피해지역이 조속히 복구되고 주민들이 안정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성금 전달 모습. (센트레빌아스테리움 거제 제공)
한편,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에는 900㎜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져 산사태와 주택·상가 침수, 도로 유실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온정도 전국 각지에서 이어졌다. 현대해상과 IBK기업은행, 삼성전자서비스 등 기업들이 성금 기탁과 구호·복구 지원에 나섰고, 배우 이성경과 채종협, 방송인 이혜영, 가수 박서진 등 연예계에서도 기부 행렬이 이어졌다. 거제시 홍보대사인 걸그룹리센느와 팬덤리마인도 성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힘을 보탰다.
‘센트레빌아스테리움 거제’는 거제 최초로 하이엔드 아파트로 들어선다. 거제시 상동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동, 전용면적 84·99㎡, 총 13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견본주택은 거제시 고현동 1100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운영 중이다.
구본규 기자(qhswls20@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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