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참가자를 오는 26일 목요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문으로 시작해 코드로 구현하는’을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 기반 심층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이스트·KISTI 연구원 등 IT 및 인공지능(AI)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멘토’로 심도 있는 탐구 활동을 이끈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과 고교 1~2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 4개 팀으로 운영되며 팀당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에는 ‘해커톤’, ‘정보올림피아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동아리 참가 경험 등 관련 활동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 4일 토요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오전 9시~12시)과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총 10회, 30차시에 걸쳐 운영되며, 9월 12일 토요일 성과공유회를 통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중학생은 △아두이노 자율주행 자동차 프로젝트 △데이터 기반 사회·과학 문제 해결 프로젝트 중에서, 고등학생은 △인공지능(AI)으로 해결하는 피지컬 컴퓨팅 프로젝트 △딥러닝 탐구 프로그램 중에서 관심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세종 유환권 기자 youyou9999@dynews.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