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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세이브더칠드런, 양산초서 '북적북적 프로젝트'

박율아 학생(12)이 양산초에서 하는 북적북적프로젝트 사전활동에서 진행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양산초서 '북적북적 프로젝트'

학생이 직접 기획한 세계 문화 나눔 마당

박율아 학생(12)이 양산초에서 하는 북적북적프로젝트 사전활동에서 진행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경남아동권리센터는 23일 양산초등학교에서 ‘북적북적 프로젝트:나도 그림책 작가’ 사전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이주배경아동과 비이주배경아동의 또래 관계를 형성하고 상호 이해를 위해 마련된 아동 참여형 통합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도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경험을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며 하나의 그림책을 만드는 과정으로 다양성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을 쌓는다.

이날 양산초등학교 전교생 257명은 세계 여러 나라 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다모임에서 직접 기획하고 준비, 운영하는 학생 주도적 활동이었다.

이번 프로젝트는 양산초에서 27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참여한 학생들은 사전 활동에서 경험한 다양한 문화와 친구들 이야기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며 각자 그림책을 완성하게 된다.

/주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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