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별라이즈청년회 심영보 회장(오른쪽)이 지난 9일 월항면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노경미 월항면장에게 주민 교육과 행사 운영에 활용할 65인치 대형 TV를 기부하고 있다. 선남면
경북 성주지역 청년 봉사단체가 지역 주민들의 교육 및 행사 환경 개선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지난 9일 월항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65인치 대형 TV를 기부했다. 이번에 전달된 TV는 월항면 주민자치위원회 프로그램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교육, 각종 주민 교육과 회의, 면에서 추진하는 행사 등에 폭넓게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는다. 주민들이 함께 모이는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교육·소통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월항면은 기부받은 TV를 주민 역량 강화와 단체 활동 지원 장비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온 참별라이즈청년회는 이번 기부 역시 면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지원해 행정과 주민 활동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했다고 밝혔다.
심영보 회장은 “기부한 TV가 월항면의 여러 단체와 주민들을 위한 교육 및 행사에 잘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회가 앞장서서 지역사회와 행정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경미 월항면장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선뜻 대형 TV를 기부해 준 심영보 회장을 비롯한 참별라이즈청년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받은 TV는 월항면의 소중한 자산으로 잘 관리하고, 면민들의 역량 강화와 화합을 위한 지원 장비로 유용하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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