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안남어머니학교·안내행복한학교 프로그램 지원
[충청타임즈]
충북 옥천군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 및 기초교육은 물론 AI·디지털 및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에서는 군내 안남어머니학교와 안내행복한학교가 선정됐다.
군은 지난해에 이어 군내 2개 문해학교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보다 안정적이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을 닦기로 했다.
가정 및 여가생활 중심의 체험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 학습자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추진한 ‘찾아가는 디지털 문해교실’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AI·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컨소시엄에 참여해 교육의 질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문해교육기관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교육이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권혁두기자 58arod@cctl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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