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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선수는 통과, 스태프는 거절' 이란, 美 비자 무더기 거부 조치에 격분

미국과의 전쟁이라는 사상 초유의 비극 속에서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강행한 이란 축구대표팀이 본선 무대를 밟기도 전에 거대한 외교적 암초를 만났다. 핵심 스태프들의 미국 입국 비자가 무더기로 거부당하면서 이란 측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선수는 통과, 스태프는 거절' 이란, 美 비자 무더기 거부 조치에 격분

이란 축구대표팀. 연합뉴스

미국과의 전쟁이라는 사상 초유의 비극 속에서도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을 강행한 이란 축구대표팀이 본선 무대를 밟기도 전에 거대한 외교적 암초를 만났다. 핵심 스태프들의 미국 입국 비자가 무더기로 거부당하면서 이란 측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 5일 밤사이(현지시간) 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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