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 서원대 광고홍보과 교수와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서원대)
서원대학교 광고홍보학과가 전국대학생광고대회에서 3개 팀이 동반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7일 서원대에 따르면 최근 세명대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전국대학생광고대회 대전·충청지역 대회에서 담담즈팀(정예은·한수빈·성혜은·최민희)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담담즈는 '너의 건강보험을 장.담.해!'를 주제로 제안서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빵가루팀(남세민·김명성·오연우·최지연)과 꾸러기들팀(강태양·정윤지·박주희·백건우)도 나란히 입선하면서 광고홍보과의 저력을 알렸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광고단체연합회과 주최하는 전국대학생광고대회는 매년 전국 2000여 개팀이 참여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다.
지역대회 최우수·우수상 수상탐은 오는 26일 서울광고단체연합회 대강당에서 열리는 본선에 진출해 기량을 겨룬다.
김현정 지도교수는 "대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할 수 있는 건강보험 상품을 광고로 기획해야 하는 높은 난이도의 대회"라며 "소비자의 시각에서 건강보험에 접근한 참신한 기획력이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신우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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