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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서울시립대 등 4개 기관, 지역 청년 취업지원 협력 강화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립대 등 4개 기관, 지역 청년 취업지원 협력 강화

청년고용협의회 4년째 운영…정책·프로그램 연계

인공지능 교육·취업상담 등 기관별 사업 공동 활용

서울시립대학교가

동대문구청,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지방고용노동청과

지역 청년의 취업 지원을 위한 정책과 프로그램 연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립대(총장 원용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들 기관과 지난 4일 ‘청년고용협의회’ 실무위원회를 열고 기관별 취업지원 사업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청년고용협의회는 2023년 서울시립대 주도로 출범한 지역 고용 협의체다.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고용당국, 경제지원기관이 참여해 청년 취업정책과 지원사업을 연계하고 있다.

서울시립대는 이날 특성화고 학생에게 진로·취업교육을 제공하는 ‘UOS OUTREACH’와 AI 기반 취·창업 교육인 ‘서울 ANCHOR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를 소개했다. UOS OUTREACH에는 올해 561명의 지역 청년이 참여했다.

동대문구청은 청년 취업 자격취득 활동 지원사업을, 서울경제진흥원은 청년취업사관학교 교육과정과 AI 창업가 양성과정을 각각 소개했다.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은 ‘취업준비콘서트 일자리톡톡’과 취업·금융·주거복지 상담을 제공하는 ‘청년ON라운지’를 공유했다.

참여 기관들은 각 기관의 홍보망을 활용해 청년고용 정책과 사업을 공동으로 알리고, 진로·취업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시설과 자원도 함께 활용하기로 했다.

문미라 서울시립대 인재개발실장은 “2023년 협의체 출범 이후 4년째 정기적인 논의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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