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뉴스=이종수 기자] 서울시는 인공지능(AI) 도입을 넘어 산업 전반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을 위한 정책을 마련한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시는지난 27일 서초구 서울 AI 허브에서 'AI SEOUL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서울 AI 혁신협의회 소속 교수진, 박사 후 연구원 등과 함께 서울 AI 산업 생태계 고도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간담회는 AI 기술 도입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AX 전환 전략을 점검하고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한 정책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중심 AX 정책을 보완한다. AI 기술이 기업 경쟁력·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AX 지원 사업을 전 산업 분야로 확대해 산업 전반의 AI 전환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5일 '서울 AX 혁신센터 사업설명회'를 열고 수요·공급 기업 간 일대일 연계를 지원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앞으로도 연구자와 기업 간 협력을 통해 AI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시키고 서울을 AI 기반 혁신을 선도하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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