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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산시, 교통 편의에 집중하다…300여 곳, 8775 주차면 보유

충남 서산시가 도시환경 조성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 편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산시청. 사진=이은성 기자

충남 서산시가 도시환경 조성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교통 편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중앙호수공원 일원에 조성되고 있는 공영주차장. 서산시

교통 정체가 심한 도심의 차량 주정차 분산을 유도키 위해 임시 주차장 공간 확보와 시유지 및 유휴지를 통한 공영주차장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여기에 더해 노상·노외(공영, 민영)·부설 주차장(아파트, 상가, 오피스)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서산시 자료에 따르면 시 전역에 읍내동 부영아파트 앞 35면의 노상주차장이 19곳에 781면, 예천공영주차장 64면 등 143곳 3050면의 노외주차장, 143곳에 위치한 임시주차장이 4436면이 있다.

대형과 소형 주차면을 갖춘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서산시

더불어 건설기계의 주차장인 공영주기장이 남부순환로 인근에 대형 60면, 소형 18면을 갖추고 있다.

이와 함께 교통 질서를 유지키 위해 14개 읍면동에 올해 1~9월까지 주차 단속지역에서 CCTV 단속(5335건), 안전신문고(7077건) 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민 신고가 많은 곳은 석남동 지역으로 안전신문고(2888건), CCTV(1365건) 각각 나타났다. 다음으로 동문동, 부춘동 순이다.

lot(인공지능)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버스정류장 사업도 확대 운영한다. 현재 서산의료원 등 23곳에 설치돼 있다.

또한 민선9기 완성을 목표로 진행중인 중앙호수공원 430면 주차장이 60% 이상의 공정률을 보이며 녹지공간을 넘어 휴식·문화 기능을 갖춘 여가공간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이 초록광장이 완성되면 새로운 서산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 거듭 강조한 바가 있다.

이은성 기자 les7012@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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