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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새벽 거리 지킨 환경공무직…김철훈 영도구청장 휴게실 점검

추석을 앞두고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사용하는 휴게시설을 찾아 현장의 불편 사항을 들었다.

새벽 거리 지킨 환경공무직…김철훈 영도구청장 휴게실 점검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이 지난 22일 환경공무직 휴게실을 찾아 근로자들과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부산 영도구 제공)

추석을 앞두고 김철훈 부산 영도구청장이 환경공무직 근로자들이 사용하는 휴게시설을 찾아 현장의 불편 사항을 들었다.

김 구청장은 지난 9월 22일 차고지와 기동지원팀 휴게실을 비롯해 가로구역 A~D팀이 이용하는 시설 등 모두 5곳을 둘러봤다.

이번 방문은 거리 청소 등 현장 업무를 담당하는 환경공무직의 휴식 여건을 확인하고 근무 과정에서 필요한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구청장은 각 시설의 이용 환경을 살펴본 뒤 근로자들과 대화를 나눴다. 업무 중 겪는 어려움과 시설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들었다.

영도구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환경공무직의 근무·휴식 환경을 개선하는 데 반영할 계획이다.

김 구청장은 "이른 새벽부터 깨끗한 영도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구정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토대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 여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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