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시장, 국회 찾아 간담회
고속철도 도심 구간 교량화 등
도의회·市와 ‘원팀’ 공조체계
안재민 상주시장은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임이자 국회의원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상주시가 2027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 정치권과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
17일 상주시에 따르면 안재민 시장은 지난 15일 국회를 방문해 지역구 임이자 국회의원과 예산정책 간담회를 갖고 상주에 연고를 둔 서영교·김주영·김승수·신동욱 국회의원실을 찾아 지역 현안을 협의했다.
특히 국회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임이자 국회의원(국민의힘 정책위의장), 김진욱 경북도의원(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함께 예산정책 간담회를 열고 핵심 현안사업에 대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국회·도의회·상주시 간 ‘원팀’ 공조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문경~상주~김천 고속철도 도심 통과구간 교량화 △지역 의료소멸 대응 선도사업 △회상나루 관광진입도로 개선 △상주 내서~연원 국도건설 △노후 정수장 정비(무양정수장) △2027 대한민국 상주 정원박람회 △화서(한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등이다.
안재민 시장은 “교통·의료·도시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해결에 국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절실하다”며 “중앙 정치권과 긴밀히 소통해 상주의 더 큰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상주시는 정부예산안 국회 의결 때까지 지역 국회의원 및 출향 인사들과 협력하며 국가투자예산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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