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상장사들의 실적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코스피 상장사 영업이익은 244조 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고, 순이익도 33% 늘었습니다.
특히 반도체 업종이 실적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코스닥 상장사 역시 영업이익이 17% 증가했고, 정보기술과 의료·정밀기기 업종이 호조를 이끌었습니다.
다만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흑자 기업 비중은 줄고 적자 기업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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