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방송화면 캡처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이 국내 최고 부호로 꼽혔다.
1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국 경제지 포브스가 발표한 한국 자산가 순위에서 이 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 총 자산은 216억 달러로 평가됐다.
사모펀드 MBK파트너스 공동창업자인 김병주 회장(99억 달러),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81억 달러)이 뒤를 이었다.
윤대인 삼천당제약 회장(59억 달러)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포브스는 지난달 27일 종가와 원·달러 환율을 기준으로 자산을 평가했다. 상장 주식 시가평가액이 크게 반영된 결과다.
이번 한국 부자 상위 50인의 합산 순자산은 1750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지난해(990억 달러)보다 77%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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