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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가전에 AI 대중화 시대 연다..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한국정경신문 임윤희 기­자 yunis1004@naver.com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TV 전 라인업에 인공지능(AI)을 기본 탑재하며 ‘AI TV 대중화’ 원년을 선언했다.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를...

삼성전자, 가전에 AI 대중화 시대 연다..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형 TV 전 라인업에 인공지능(AI)을 기본 탑재하며 ‘AI TV 대중화’ 원년을 선언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신제품 출시를 알리는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마이크로 RGB·OLED·네오 QLED·미니 LED·UHD 등 신제품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더 퍼스트룩 서울 2026' 행사 (사진=삼성전자)

회사는 국내 출시 TV 신제품의 99%에 AI 기능을 넣겠다고 밝혔다. 핵심은 통합 플랫폼 ‘비전 AI 컴패니언’과 빅스비·퍼플렉시티·코파일럿 등 다중 AI 서비스로, TV 시청 중 음성만으로 정보 검색과 맞춤형 추천을 받을 수 있게 한 점이다.

하드웨어는 65~130형 마이크로 RGB와 신규 미니 LED를 축으로 초대형·프리미엄 라인업을 넓혔다. 더불어 UHD 등 보급형까지 AI 업스케일링·화질·음향 제어 기능을 확대 적용해 ‘전방위 방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TV·스피커 연동, 삼성 TV 플러스 콘텐츠 강화, ‘AI 구독클럽’과 연계한 장기 구독·무상수리 혜택 등으로 기기 판매에 더해 플랫폼·구독 기반 수익 다각화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장 용석우 사장은 "보다 완벽해진 AI 기능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AI TV의 표준을 제시했다"며 "단순한 디스플레이를 넘어 사용자의 일상을 이해하고 함께하는 'AI 일상 동반자'로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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