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삼성전자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33조원 영업이익 57조2000억원의 잠정실적을 발표했다. 반도체 업황 회복과 메모리 가격 반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개선되며 역대 최대 분기 수익을 기록했다.
삼성전자는 29일?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약 2% 오른 11만9200원에 마감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7일 공시를 통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IFRS) 기준 잠정 영업실적을 공개했다. 1분기 매출은 전기보다 41.7% 늘었고 영업이익은 185% 증가했다.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매출 증가율 68%, 영업이익 증가율 755%에 달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실적발표 이후 투자자와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콘퍼런스콜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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