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26.04.14 06:00
역대급 반도체 호황 맞은 삼성전자
올해 1분기 영업이익 57조 원 돌파
셔세권·반도체 벨트 매수세 집중될 것
[땅집고]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뉴스1
[땅집고]
역대급 반도체 호황을 맞은 삼성전자가 올해 1분기에만 57조원을 돌파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가운데, 임직원들에게 지급될 대규모 성과급이 수도권 부동산 시장의 주요 매수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조 측에서 올해 영업이익을 250조원으로 가정했을 때 임직원들이 수령하게 될 예상 성과급 총 규모는 영업이익의 5%인 약 37조 5000억원에 달한다. 전체 임직원 7만 8000명을 기준으로 단순 계산하면 1인당 평균 4억8000만원(세전 기준) 규모의 금액을 수령할 것으로 추산된다. 특히 증권가에서 내년 영업이익 규모를 417조원까지 전망하고 있어 성과급 지급 규모는 대폭 확대할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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