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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 넴코 주관 'AI 트러스트 마크' 취득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기관 '넴코'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AI Trust Mark)'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삼성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 넴코 주관 'AI 트러스트 마크' 취득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기관 ‘넴코’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의 가전제품 원격진단(Home Appliance Remote Management) 서비스가 글로벌 인증기관 ‘넴코’가 주관하는 ‘AI 트러스트 마크(AI Trust Mark)’를 국내 최초로 취득했다.

가전제품 원격진단 서비스는 제품의 상태를 원격으로 모니터링하고 인공지능(AI) 기술로 분석한 내용을 토대로 전문 상담사가 진단과 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한국을 포함해 전세계 12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넴코는 2024년부터 AI시스템의 기술적 투명성과 윤리적 안정성을 보증하는 AI 트러스트 마크를 운영하고 있다.

AI 트러스트 마크는 AI기술이 적용된 제품과 서비스의 데이터 거버넌스, 정보의 투명성·정확도, 사이버보안 등 국제 윤리 가이드라인과 안전 표준 준수 여부를 검증하고 인증하는 제도다.

가전제품 원격진단은 AI를 통해 사용자가 인지하기 어려운 가전제품의 이상 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관리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이 서비스를 통해 제품의 고장을 선제적으로 관리받아 제품을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고, 원격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도 절약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한국표준협회의 ‘AI+ 인증’도 취득했다.

삼성전자 DA사업부 문종승 부사장은 “이번 인증을 통해 삼성전자 AI가전의 기술력뿐만 아니라 윤리적 책임감과 신뢰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혁신적인 AI가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보안과 신뢰성을 지속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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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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