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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산업은행, 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천억원 발행

산은은 정부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해상풍력발전), 이수스페셜티케미컬(황화리튬 생산공장 구축), 삼성전자(평택 5라인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에 대한 자금공급을 승인하며 1차...

산업은행, 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천억원 발행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지원...정부의 첨단전략산업 육성 정책 부응

◆…헌국산업은행 사옥 전경[사진=산업은행 제공]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첨단전략산업 기업 지원 재원 확보를 위해 25일 3000억원 규모의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을 발행했다. 이번 채권은 지난해 12월 10일 산업은행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채권이다.

산업은행은 올해 국가채무보증한도(15조원 이내) 범위 내에서 자금지원 상황과 채권시장 영향을 고려해 만기와 발행 규모를 나눠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산은은 정부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신안우이해상풍력(해상풍력발전), 이수스페셜티케미컬(황화리튬 생산공장 구축), 삼성전자(평택 5라인 AI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등에 대한 자금공급을 승인하며 1차 메가프로젝트를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의 안정적인 발행을 통해 향후 대한민국의 2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과 그 생태계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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