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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닥다리종합건설, 법령검색 플랫폼 제작해 안전관리 강화

㈜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이사 나성민)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법령 검색 플랫폼... 이 플랫폼은 단순 법령 검색을 넘어 AI 현장 상황 분석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나...

㈜사닥다리종합건설, 법령검색 플랫폼 제작해 안전관리 강화

‘안전을 켜다, 사닥다리ON’ … 전 현장직원에게 보급

㈜사닥다리종합건설(대표이사 나성민)은 건설 현장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자체 개발한 AI 법령 검색 플랫폼 ‘사닥다리ON(

사진

)’을 전 현장 직원에게 보급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사닥다리ON은 스마트폰 홈 화면에 설치해 앱처럼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안전 법령 플랫폼으로,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와 실시간으로 연동돼 건설·안전·중대재해 관련 법령 및 판례를 즉시 검색할 수 있다. 현재 전 직원이 스마트폰에 설치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 중이다.

이 플랫폼은 단순 법령 검색을 넘어 AI 현장 상황 분석 기능을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나 위험 상황을 입력하면 관련 법령, 즉각 대처방법, 사업주 의무사항, 위반 시 처벌 수위, 재발 방지 대책까지 자동으로 분석해 제시한다. 법령 전문 지식이 없는 일반 직원도 현장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설계됐다.

나성민 대표이사는 “중대재해처벌법 전면 시행 이후 현장에서 법령을 즉각 확인하고 대응하는 역량이 곧 사업주와 직원 모두를 지키는 핵심”이라며 “이번 사닥다리ON 개발은 안전을 기업 문화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키기 위한 중장기 투자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지속 고도화하고, AI·DX(디지털 전환) 기반의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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